아산시-오울루 우호교류의정 체결(관련사진은 사진자료실에 있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12-2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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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 핀란드 행정기관(Regional State Administrative Agency for nothern Finland) 방문.
왼쪽에서 네번째는 황대진 핀란드 한인회장님,Ulla Niemela 북부지역 본부 국장님(왼쪽 다섯번째),강희복 아산시장님 (왼쪽 여섯번째), Terttu Savolainen 북부지역 주지사님(왼쪽 일곱번째).
▲ 오울루 국제학교 방문.
맨 왼쪽에 황대진 핀란드 한인회장님, Raija Perttunen 국제학교 교장선생님 (앞줄 왼쪽 네번째), 강희복 아산시장님(앞줄 왼쪽 다섯번째, Ulla Niemela 북부지역 본부 국장님 (앞줄 왼쪽 여섯번째).
▲ 아산시-오울루 시 우호교류협정 체결 Oulu 시청 방문.
Terttu Savolainen 북부지역 주지사님(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황대진 핀란드 한인회장님(바로 뒷쪽),Matti Pennanen Oulu시장님(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강희복 아산시장님 (앞줄 왼쪽 네번째).
▲ 아산시-오울루 시 우호교류협정 체결, Matti Pennanen 시장님과 강희복 아산시장님.
황대진 핀란드 한인회장의 소개로 물꼬를 튼 이번 방문은, 핀란드에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핸드폰으로 유명한 노키아 회사 등이 있고 우리나라 서울대, 카이스트등과 자매결연이 되어있는 오울루 대학교가 소재하고 있는 교육, 과학도시인 오울루시 마티 페나넨 시장과 현지일정 3월 30일 상호 우호교류협력의정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또한, 북구지역을 총괄하는 터튜 사볼라이넨(Terttu Savolainen) 북부 주 행정기관을 방문, 학생교류 등에 관하여 상호 관심사를 토의 협력하기로 했고, 이와 함께 정보통신, 생명과학, 환경분야에서 인지도가 있고 핸드폰을 만든 노키아회사를 창업보육한 오울루 대학과 아산시 관내 대학졸업생에게 영어로 강의하는 국제 석,박사코스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입학기회를 주기로 협의했습니다.
또한, 고액연봉을 받고 취업하는 기능대학과 국제학교 등을 방문 아산시 관내 졸업생과 재학생에게 무상으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사항에 대하여 향후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왼쪽에서 네번째는 황대진 핀란드 한인회장님,Ulla Niemela 북부지역 본부 국장님(왼쪽 다섯번째),강희복 아산시장님 (왼쪽 여섯번째), Terttu Savolainen 북부지역 주지사님(왼쪽 일곱번째).
▲ 오울루 국제학교 방문.
맨 왼쪽에 황대진 핀란드 한인회장님, Raija Perttunen 국제학교 교장선생님 (앞줄 왼쪽 네번째), 강희복 아산시장님(앞줄 왼쪽 다섯번째, Ulla Niemela 북부지역 본부 국장님 (앞줄 왼쪽 여섯번째).
▲ 아산시-오울루 시 우호교류협정 체결 Oulu 시청 방문.
Terttu Savolainen 북부지역 주지사님(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황대진 핀란드 한인회장님(바로 뒷쪽),Matti Pennanen Oulu시장님(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강희복 아산시장님 (앞줄 왼쪽 네번째).
▲ 아산시-오울루 시 우호교류협정 체결, Matti Pennanen 시장님과 강희복 아산시장님.
황대진 핀란드 한인회장의 소개로 물꼬를 튼 이번 방문은, 핀란드에서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하며 핸드폰으로 유명한 노키아 회사 등이 있고 우리나라 서울대, 카이스트등과 자매결연이 되어있는 오울루 대학교가 소재하고 있는 교육, 과학도시인 오울루시 마티 페나넨 시장과 현지일정 3월 30일 상호 우호교류협력의정서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또한, 북구지역을 총괄하는 터튜 사볼라이넨(Terttu Savolainen) 북부 주 행정기관을 방문, 학생교류 등에 관하여 상호 관심사를 토의 협력하기로 했고, 이와 함께 정보통신, 생명과학, 환경분야에서 인지도가 있고 핸드폰을 만든 노키아회사를 창업보육한 오울루 대학과 아산시 관내 대학졸업생에게 영어로 강의하는 국제 석,박사코스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입학기회를 주기로 협의했습니다.
또한, 고액연봉을 받고 취업하는 기능대학과 국제학교 등을 방문 아산시 관내 졸업생과 재학생에게 무상으로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사항에 대하여 향후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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