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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소매업체들, 비닐봉지 사용 억제를 위해 가격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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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n관리자 작성일26-02-10 00:1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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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최대 소매 체인인 S와 K 매장이 이번 달부터 비닐봉지 가격을 50센트로 인상한다. 이번 가격 인상의 목적은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예를 들어 K-시티마켓에서는 기존에 비닐봉지 한 장에 35센트를 받았다.

두 식료품 체인 모두 지난해 플라스틱 봉지 구매량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일반적인 쇼핑 방문 시 플라스틱 봉지를 구매하는 고객은 약 20%에 불과하다.

두 대형 유통업체는 지난 봄 플라스틱 봉지 가격을 인상한 이후 판매량이 뚜렷이 감소했다. S 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플라스틱 봉지 사용량은 거의 10% 감소했다.

이에 따라 종이봉투 수요는 크게 증가했다.

봄철 비닐봉투 가격 인상 이후 S와 K 매장에서 종이봉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거의 50% 증가했다.

미세 플라스틱 위험

EU의 목표는 각 소비자가 연간 40개 이하의 비닐봉지를 구매하는 것이다. 핀란드에서는 아직 그 목표에 도달하기까지 갈 길이 멀다. 핀란드 주민들은 여전히 연간 평균 약 60개의 비닐봉지를 구매하고 있다.

EU에 따르면 두께 50마이크론 미만의 가벼운 비닐 쇼핑백은 유럽에서 가장 많이 버려지는 10대 쓰레기 품목 중 하나다.

이들은 대개 한 번만 사용되지만 자연 환경에서 완전히 분해되기까지 수백 년이 걸린다고 지적한다. 그 전에 동물들이 삼키거나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되는 경우가 많다. 어느 쪽이든 결국 인간과 동물의 먹이 사슬로 유입된다.

핀란드 환경연구소(Syke)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일반 비닐봉지를 재사용하는 것이 소위 생분해성 플라스틱 봉지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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