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핀란드 한인회 창립총회
1.창립일시: 1991년 12월 26일.
2.참석자인원: 12명
3.창립장소: 핀란드 반타(Venuksentie. 황 대진씨 자택)
4.총회안건 및 결의내용
ㄱ.한인회 회칙. ㄴ.회장 및 간사선출. ㄷ.회비결정
5.토의내용
ㄱ.애경사에 상호협조. ㄴ.모국어교육을 위한 재정적지원 및 대책마련토의. ㄷ.한인회 발전을 위해 결의.
ㄹ.야유회 결정
1992년 핀란드 한인회 정기총회
1.총회일시: 1992년 12월 27일.
2.장소: 홍콩 중국레스토랑.
3.참가인원: 19명.
4.총회안건: 1992년 수입.지출내역보고. 1993년 사업계획결정. 임원선출.
1993년 한인체육대회
1.일시: 1993년 10월 16일.
2.장소: 누르미야르비 초등학교
3.행사내용: 배드민턴, 배구, 탁구, 기타.
1993년 정기총회
1.일시: 1994년 1월 29일.
2.장소: 홍콩중국레스토랑.
3.총회참가자: 13명.
4.1993년도 집행내역보고
5.의결사항
ㄱ.집행내역서는 회원에게 공개할 것.
ㄴ.어느 단체나 행사에 과다지출 금지.
ㄷ.경조사에 회원인 경우에만 지출.
ㄹ.체육대회때 식사비절감 방안검토.
ㅁ.송년회행사시 국가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
ㅂ.회칙개정.
1994년 정기총회
1.일시: 1995년 1월 20일.
2.장소: JADE 가든 중국식당.
3.참석인원: 11명
4.총회내용
A. 1994년 사업보고
(ㄱ) 야유회
일시: 1994년 6월 9일. 장소: 루키야외장. 참사인원: 코트라 가족, 대사관, 교민 18명.
행사내용:배구, 어린이게임, 바비큐.
(ㄴ) 골프대회
일시: 7월. 장소: 휘빈카. 참사인원: 13명. 각자회비 부담.
(ㄷ) 체육대회
일시: 1994년 10월 9일. 장소: 누르미 야르비. 음식은 각자 지참함.
B. 사업계획
야유회. 골프대회. 체육대회. 송년회. 회비결정: 일반-200mk, 학생-100mk.
C. 기타사항
(ㄱ) 핀란드 한인회를 핀란드 정부에 정식등록키로 결정
(ㄴ) 임원선출: 회장-황대진, 총무-이승훈, 감사-전동근
(ㄷ) 한인회 구좌개설(총무)
(ㄹ) 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할 것.
2002년 한인회 총회
1. 일시: 2002년 1월 17일
2. 장소: 징키스칸.
3. 참석인원: 7명
4. 사업계획
체육대회. 송년회. 회비: 정회원-150mk, 학생-100mk. 임원선출: 회장-황대진, 총무-김기철
2002년도 한인회 총회
1. 일시: 2002. 12. 14(토요일)
2. 장소: 테르베사리-헬싱키에서
3. 참석자: 11 명
4. 토의내용
ㄱ. 한인회의 모임이 친목도모의 장으로서 구체적내용이 있어야 한다. 형식적이지 말아야 한다.
ㄴ. 한인회의 규칙등을 회원들이 알고 있어야 한다.
ㄷ. 생활에서 필요한 내용을 도울수 있어야 한다. 특히 처음으로 핀란드에 일하게되는 교민들에게는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ㄹ. 한인회 구성(역할)이 더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ㅁ. 대사관 이전은 모든 한인회 회원들에게 통지가 되었어야 했다. 교민들이 평상시 대사관의 위치를
모른다면, 교민들에게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교민들의 안전을 어떻게 확보한단
말인가?
그리고, 교민들은 누구한테 불이익을 호소한단 말인가?
ㅂ. 회원 명단을 준비해서 서로간의 알수 있도록 해야한다.
ㅅ. 한인회 홈페이지를 구성하자.
ㅇ. 한인회 회보를 만들자.
ㅈ. 한인회의 연락망을 준비하자.
ㅊ. 대사관과의 여러가지 지원협조관계가 이루어져야한다. 대사관 지원이 없기에송년회가 없다고
하는데 한인회는 무었을 하고 있는가?
ㅋ. 여러가지 요구가 있었지만 많은 제안들이 한인회의 역할이 더 구체적으로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
으로 토의가 이루어졌습니다.
5. 2003년 활동계획
ㄱ. 야유회- 5 월중으로
ㄴ. 체육대회- 9 월중으로
ㄷ. 송년회의 밤 12 월중으로
ㄹ. 한인회지 만들기
ㅁ. 자녀교육의 일환인 한국인학교 설립은.
ㅂ. 본회의 핀란드 사회기관단체에 공식등록된 명칭은 Repubilc of Korea in Finland HAN IN HOI RY
입니다.
6. 기타
ㄱ. 본회는 발족된지 금년으로 10년을 맞이했습니다.
ㄴ. 한인회 임원진: 회장-황 대진, 총무-김기철, 이사: 원 혜신, 천 노라, 감사: 김 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