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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탐지기 애호가, 바이킹 시대의 뜻밖의 보물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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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n관리자 작성일26-09-08 15:55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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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탐지기 애호가인 칼레 라피넨 씨가 파이얏-하메 지역의 시스마 시에서 현재까지 알려진 핀란드 최대 규모의 바이킹 시대 은화 매장지를 발굴해 냈다.

라피넨 씨는 지난 9월 3일 땅속에서 수천 개의 은화를 발견했다. 라흐티 시립 박물관의 고고학자 에스코 티칼라 씨가 다음 날 이 유물을 조사했다.

박물관 측은 이번 발견이 철기 시대 후기에 속하는 핀란드에서 알려진 가장 큰 은화 매장지라고 밝혔다.

동전 외에도 이 유적지에서는 은 팔찌와 기타 은 제품들이 출토되었다. 이 유물들은 두 개의 자작나무 껍질 용기에 담겨 돌들 사이에 깊이 0.5미터 미만으로 묻혀 있었다. 두 용기는 서로 약 12미터 떨어져 있었다.

은의 무게는 약 4.5킬로그램이다. 동전들은 아직 세척되거나 분류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수량과 무게는 추후 확인될 예정이다. 추가 연구를 통해 정확한 연대도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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