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정부가 의뢰한 보고서에 따르면 핀란드는 2025년에  약 2만 명의 간호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2040년까지 인구 고령화에 따라 간호 인력에 대한 수요는 45,0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다.

2019년 핀란드의 간호사 수는 약 71,000명이었지만 2040년에는 31,000명 이상 늘어나야 할 것으로 예상되어서 아르토 사토넨 고용노동부 장관은 2025년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과 필리핀등을 방문하여 두 국가와 국제 채용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