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핀란드한인전체참석회의
작성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12-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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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날짜 2005-04-27
제목 핀란드한인전체참석회의
내용 안녕하십니까?
지난 2005년 4월 17일 중국레스토랑 홍콩에서 준비되어 왔던 핀란드한인전체참석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는 총무의 사회진행에 의해서 시작이 되었고 전체적인 한인회의 경과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경과보고에서 한인회의 하나됨의 노력은 지난 2004년 말부터 한국대사관의 영사님과 전한인회장간의 허심탄회한 대화로써 시작이 되어 황대진 전한인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혔고, 한인회 이사회에서 전회장의 사임의사를 수락함으로써 핀란드 한인회를 통합되는 노력이 시작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이러한 하나됨의 노력에 동의한 모든 임원진이 사임하는 것을 동의함으써 한인회가 공백상태에 들어가면서도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을 하였다.
어어서 그 이후 2005년부터 한인회 통합을 위해서 있었던 하나 하나의 내용을 서로 확인하고 설명하는 보고의 내용이 있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 한인회 발전을 위해서 한인회 임원진으로서 수고해 왔던 임원단을 해산한다는 해산식을 공식적으로 갖게 되었다.
임원진 해산 후 핀란드전제한인참석회의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투표로 하여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하는 직접선거와 부재자투표로 이루어진 우편투표가 개봉되었다. 핀란드한인전체참석회의의 투표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하게 된 김 기철후보가 핀란드거주한인들의 다수의 득표를 얻음으로써 회장으로 선출되게 되었다.
그리고 회장선거와 더불어 함께 진행되었던 황대진 전회장의 명예회장추대안도 참석자의 다수결에 의해서 통과되어 황대진 전회장은 본인의 수락여부에 의해 핀란드한인회의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임회장의 인사말에서 김 기철회장은 핀란드의 한인들의 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은 것을 설명하면서 한인회의 단독적인 활동보다도 한국대사관과의 유대관계가 필요하며, 대가족을 거느리는 한국대사관과 한인회가 돼야 함을 피력했다.
그리고 한인회를 이끌어 갈 회장단을 구성함에 있어 부회장으로 천 노라씨가 추천되어 참석자의 동의하에 부회장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이사로는 이 명주씨와 황 수연씨, 원 혜신씨가 추천,동의되어 핀란드한인회의 회장단이 구성되게 되었다.
핀란드한인회의 회장단 구성 후 앞으로의 한인회의 방향과 활동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토의 결의내용
1. 대사관은 한인회의 화합을 위해서 전한인회 회장과 조홍주 전영사와의 합의 내용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
2. 해외동포를 위해서 지원되는 해외동포지원금을 연초에 재핀란드한인회로 지원해 줄 것.
3. 한인회의 활동을 일시적인 것이 아닌 정기적 활동으로 정례화할 것.
4. 한인회활동에 있어 명예회장과의 협력을 시도할 것.
5. 한인회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발행할 것.
위와 같은 내용으로 회의토의,결의내용이 있었고 김 기철회장의 폐회인사와 함께 많은 시간동안 준비되어 왔던 핀란드전체한인참석회의가 마무리되었다.
제목 핀란드한인전체참석회의
내용 안녕하십니까?
지난 2005년 4월 17일 중국레스토랑 홍콩에서 준비되어 왔던 핀란드한인전체참석회의가 있었습니다.
회의는 총무의 사회진행에 의해서 시작이 되었고 전체적인 한인회의 경과보고가 이루어졌습니다. 경과보고에서 한인회의 하나됨의 노력은 지난 2004년 말부터 한국대사관의 영사님과 전한인회장간의 허심탄회한 대화로써 시작이 되어 황대진 전한인회장이 사임의사를 밝혔고, 한인회 이사회에서 전회장의 사임의사를 수락함으로써 핀란드 한인회를 통합되는 노력이 시작이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이러한 하나됨의 노력에 동의한 모든 임원진이 사임하는 것을 동의함으써 한인회가 공백상태에 들어가면서도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을 하였다.
어어서 그 이후 2005년부터 한인회 통합을 위해서 있었던 하나 하나의 내용을 서로 확인하고 설명하는 보고의 내용이 있었다.
그 이후 지금까지 한인회 발전을 위해서 한인회 임원진으로서 수고해 왔던 임원단을 해산한다는 해산식을 공식적으로 갖게 되었다.
임원진 해산 후 핀란드전제한인참석회의를 통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투표로 하여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하는 직접선거와 부재자투표로 이루어진 우편투표가 개봉되었다. 핀란드한인전체참석회의의 투표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하게 된 김 기철후보가 핀란드거주한인들의 다수의 득표를 얻음으로써 회장으로 선출되게 되었다.
그리고 회장선거와 더불어 함께 진행되었던 황대진 전회장의 명예회장추대안도 참석자의 다수결에 의해서 통과되어 황대진 전회장은 본인의 수락여부에 의해 핀란드한인회의 명예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신임회장의 인사말에서 김 기철회장은 핀란드의 한인들의 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적은 것을 설명하면서 한인회의 단독적인 활동보다도 한국대사관과의 유대관계가 필요하며, 대가족을 거느리는 한국대사관과 한인회가 돼야 함을 피력했다.
그리고 한인회를 이끌어 갈 회장단을 구성함에 있어 부회장으로 천 노라씨가 추천되어 참석자의 동의하에 부회장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으며, 이사로는 이 명주씨와 황 수연씨, 원 혜신씨가 추천,동의되어 핀란드한인회의 회장단이 구성되게 되었다.
핀란드한인회의 회장단 구성 후 앞으로의 한인회의 방향과 활동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토의 결의내용
1. 대사관은 한인회의 화합을 위해서 전한인회 회장과 조홍주 전영사와의 합의 내용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
2. 해외동포를 위해서 지원되는 해외동포지원금을 연초에 재핀란드한인회로 지원해 줄 것.
3. 한인회의 활동을 일시적인 것이 아닌 정기적 활동으로 정례화할 것.
4. 한인회활동에 있어 명예회장과의 협력을 시도할 것.
5. 한인회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발행할 것.
위와 같은 내용으로 회의토의,결의내용이 있었고 김 기철회장의 폐회인사와 함께 많은 시간동안 준비되어 왔던 핀란드전체한인참석회의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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